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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으)로 총 1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마늘

향신료로 요리의 주요 재료이며,   살균 · 항암효과, 항균작용, 빈혈완화, 정장, 강장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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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통합 총 12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 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는 각혈에도 마늘 ·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그런데 이 머리가 골빈 애들이 정치를 하는 속엔, 난 이OO일 사람 취급 안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데 이 정신 빠진 애들 하고야 이야기 하기는 뭘 해?   폭탄은 불인데. 그 화독이란 건 공해로 돌아오지 어디로 가느냐? 그 화독이 이 전류를 타고 우리 사는 데로 와요, 모르게 모르게 오는데, 그럼 우리한테 지금 있는 공해독이 얼마나 무서운데 거게다가 가중하니 앞으로는 병 못 고쳐요.   이 무서운 약재를, 청산가리 안치고는 못 키우는 약이 약초 중에 많아. 독한 농약 안치면 금방 죽는데 독약 안치고 수확 보나? 그럼 약국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키우면, 이런 걸 이런 병에 먹으면 죽을 테니 안된다고 하면 되지만. 이걸 얼마까지 장복하면 이 독에 걸린다는 걸 알고 약 지어 줄 사람이 없잖아?   그러면 자연히 앞으론 못 고치고 죽는 시간이 오잖아? 그러면 그거이 내 힘으론 안돼. 한 사람 힘으로 50억 인구를 깨끗이 해 주는 그런 법은 없다. 그럼 내가 죽은 후에 후세대를 위한 기록은 나와도 현실엔 살아서는 안돼. 기성세대는 이미 다 썩은 놈들이야. 썩은 놈들한테는 무슨 좋은 방법도 없다. 새로 나오는 놈들, 좋은 방법을 택하면 되는 거고. 다 썩은 놈들 좋은 방법 택해야 되는 거 없어.   자네도 지금 국회의원 나가면 별 돈 다거둬 먹고 어깨 으쓱할 거 아냐? 엉? 자네 지금 안한다. 결심하는 건 오늘 이 자리에서의 결심이야. 나가면 그리 해요. 그리고 장관쯤 되면 자꾸 갖다가 맡기는데 안받고 어떻게 사나? 안 받고 살아가면 경찰관이 과로에 죽듯이 그런 장관 살 수가 없다. 과로에 죽는 일은 없다. 영양실조에다가 공해독까지 겹쳐서 죽는 거지. 과로에 죽었다는 건 돌아댕기다가 긁어 먹지 못해서 죽은 거야.                                                                                  신약본초 후편 386쪽~387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2020년도 단양 유황밭마늘
    위와 같이 2020년도 단양 유황밭마늘을 주문 받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2018년도 단양 유황밭마늘
    아래와 같이 2018년도 단양 유황밭마늘 주문신청을 받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노모가 89세인데 심부전과 무릎 관절염으로 고통 중에 계십니다. 혹시 여기서 말하는 쑥뜸과 밭마늘환이 도움이 될까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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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이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 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는 각혈에도 마늘 ·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그런데 이 머리가 골빈 애들이 정치를 하는 속엔, 난 이OO일 사람 취급 안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데 이 정신 빠진 애들 하고야 이야기 하기는 뭘 해?   폭탄은 불인데. 그 화독이란 건 공해로 돌아오지 어디로 가느냐? 그 화독이 이 전류를 타고 우리 사는 데로 와요, 모르게 모르게 오는데, 그럼 우리한테 지금 있는 공해독이 얼마나 무서운데 거게다가 가중하니 앞으로는 병 못 고쳐요.   이 무서운 약재를, 청산가리 안치고는 못 키우는 약이 약초 중에 많아. 독한 농약 안치면 금방 죽는데 독약 안치고 수확 보나? 그럼 약국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키우면, 이런 걸 이런 병에 먹으면 죽을 테니 안된다고 하면 되지만. 이걸 얼마까지 장복하면 이 독에 걸린다는 걸 알고 약 지어 줄 사람이 없잖아?   그러면 자연히 앞으론 못 고치고 죽는 시간이 오잖아? 그러면 그거이 내 힘으론 안돼. 한 사람 힘으로 50억 인구를 깨끗이 해 주는 그런 법은 없다. 그럼 내가 죽은 후에 후세대를 위한 기록은 나와도 현실엔 살아서는 안돼. 기성세대는 이미 다 썩은 놈들이야. 썩은 놈들한테는 무슨 좋은 방법도 없다. 새로 나오는 놈들, 좋은 방법을 택하면 되는 거고. 다 썩은 놈들 좋은 방법 택해야 되는 거 없어.   자네도 지금 국회의원 나가면 별 돈 다거둬 먹고 어깨 으쓱할 거 아냐? 엉? 자네 지금 안한다. 결심하는 건 오늘 이 자리에서의 결심이야. 나가면 그리 해요. 그리고 장관쯤 되면 자꾸 갖다가 맡기는데 안받고 어떻게 사나? 안 받고 살아가면 경찰관이 과로에 죽듯이 그런 장관 살 수가 없다. 과로에 죽는 일은 없다. 영양실조에다가 공해독까지 겹쳐서 죽는 거지. 과로에 죽었다는 건 돌아댕기다가 긁어 먹지 못해서 죽은 거야.                                                                                  신약본초 후편 386쪽~387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구운 밭마늘 쉽게 까는 방법
    구운 밭마늘 쉽게 까는 방법   구운 밭마늘을 일단 받으면 10자루 중 1~2자루 즉 냉동실에 들어갈 수 있는 양만 넣고 하루 밤 이상 냉동을 합니다. 나머지 구운밭마늘은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해 놓으면 됩니다. 까는 방법은 냉동실에 하루~이틀  지낸 후 구운밭마늘을 껍질을 벗기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깐 마늘은 바로 섭취하실 경우는 보온밥통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해지면 죽염에 찧어 드시는데 처음 죽염을 섭취하시는 분은 적은양을 찧어 드시다가 3일 경과 후 부터는 서서히 죽염양을 증가 시켜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섭취하시는 것이 마늘에 있는 삼정수 즉 피와 뼈와 살을 만드는 성분(혈정수,육정수,골정수)을 완전히 체내 흡수 할 수 있습니다.   깐 마늘을 빨리 섭취하지 않을 경우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덜어내어 섭취하시면 됩니다.   김치 냉장고에 보관 된 구운 밭마늘을 빨리 섭취 하지 않아 혹 곰팡이가 필 경우는 구운밭마늘을 아파트일 경우는 베란다에 신문지나 깔판을 깔고 햇볕에 며칠 말리면 곰팡이가 없어집니다.   너무 말리면 구운마늘이 단단해져 섭취하시기가 곤란하므로 다시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서 드시기가 싫은 분은 처음부터 햇볕에 바짝 말려서 껍질을 깐 후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드시면 좋은데 드실 때는 드실 만큼만 밥할 때 밥솥에 넣어 찌면 부드럽게 되어서 섭취하시기가 좋습니다. 섭취하실 때는 잊지 마시고 죽염에 듬뿍 찧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수분기가 없는 아주 딱딱한 마늘은 보관할 때 변질은 거의 되지 않는데 보관 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어서 습기가 없는 건조한 방 같은데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유황오리양엿, 구운밭마늘엿 사용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구운 밭마늘엿은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 몸이 약하거나 많이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차스푼으로 드시면서 차차 늘려서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으로 늘려서 드시십시오. ( 틈틈이 조금씩 드셔 주셔도 좋습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을 가지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 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량을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5) 섭취시 약간 지글거릴 수가 있습니다. 재료 및 가공 시 발생되는 사항이니 인체에 해는 없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시어도 됩니다.   마) 보관 방법 냉장 보관하십시오.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미디어 마늘 죽염의 과학적 실험
    마늘 죽염의 과학적 실험   그러면 그 죽염을 너무 광고를 푸짐하게 하다가 혼날 순 있어도 많은 사람이 먹어 가지고 완전한 감로수의 비법을 알면 장수한다, 만병을 通치한다, 그건 있을 수 있어.
    신약의세계자죽염

증득의 장 총 5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산마늘 넣고 만든 무우엿은 좋은 소화제     그래 구워 가지고 거기에 닭은 원래 많이 길러. 그래 닭의 노른자위 그걸 지름[기름]을 냅니다. 태울 적에 손가락으로 누르면 지름이 나와요. 그 지름을 또 섞어 가지고 또 구워요. 자꾸 이렇게 구워 가지고 그 소금을 분말해 가지고 퍼멕이면 아주 신비하게 낫는데. 계란 그 똥보 속에 계내금(鷄內金)이라고 있어요, 하얀 거.   그놈은 모두 두었다가 말리어 가지고, 흔한 거니까 분말해서 그걸 섞어 멕이면 위장병을 고치기도 쉽고 소금하고 거 섞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 내가 일러준 게 아주 신비하니까, 생전에 감자만 먹고 사는 사람들, 약이 뭐인지 모르는데 그런 비밀의 약을 실험해 보니 아주 잘 낫거든.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은 거 약물이면 그뿐인데. 그때도 거기에 배추 · 무우 심으는 데요. 그래 무우하고 생강, 마늘, 거기엔 산에 천연적으로 산마늘이라는 거 있어요.   거 한 30리 이상 죽 마늘만 선 산이 있어요. 또 그리고 신선파라고 하는 신선마늘이라고 하는데 거 천총, 하늘 ‘천’자 파 ‘총’자 천총림(天葱林)이 있어요. 순전히 파만 있는 산이 있어요. 그것도 30리가 넘어요. 상당히 넓은 지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마늘을 뽑아다가 파를 조금 넣고 그리고 그 무우하고 마늘하고 생강하고 이런 걸 모두 둬 가지고 그 산속[서장진 · 동장진의 중간 지역 모래지라는 곳] 사람들 엿을 달여 두고 밤낮 먹으니 흔한 거라. 그 사람들은 앓는 예가 없어.   또 느릅나무 뿌리 가지고 해놓은 걸 먹고, 또 그런 엿을 달여서 늘 먹고, 그걸 그 이웃의 전부가, 수천 호가 약이 뭐이고 약방이 없고 거기에 의사가 없고. 이러니 자연히 그런 거 가지고 사는 사람이 수가 많아. 그래서 내가 그 많은 예를 보았는데. 그 당시에 그 지방은 그 지방대로 고치는 거요.   그러면 오늘은 이 화공약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문제는 무에[무엇이] 있느냐? 이 생강의 비밀이라. 가상 생강하고 동해산 마른명태 다릅니다. 이 태평양 태하고 달라요. 그걸 두어 가지고 생강 한 근을 명태 두 근을 넣고 그리고 고아 가지고 그 무를 가지고 무를 삶아요. 그 무우 삶아 가지고 거기다 찹쌀을 좀 두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하면, 엿기름은 뭐이냐? 소화제입니다. 맥아(麥芽)지. 소화제인데, 이걸 삶아 가지고 두고 먹으면 O형에 대한 부작용도 별로 없어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25색소 始祖-파와 종창 神藥-마늘    그래서 공자님의 말씀이 이 색소(色素)의 시조는 숫자가 25, 그 조상은 누구냐? 백두산에 가 보신 이들은 아는데, 백두산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그게 동장진이라고 하는 소백산인데 소백산 남맥(南脈)에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파가 있고, 그걸 천총(天葱)이라고 천파라고 그래요.   또 그러고 하늘에서 내려온 마늘이 있어요. 이래서 그 마늘밭은 얼마나 되느냐? 기럭지[길이]나 넓이가 30리 되는 데 있어요, 그 심산 속에. 거기에 소백산도 2천3백m인데 그렇게 높은 산이오. 그래서 나는 그걸 직접 가봤고 왜놈의 시절에. 거리서?? 젊어서 금점(金店 ; 금광)하며 사점(沙店 ; 沙金鑛)하며 구경한 거고. 그 파나 마늘을 먹어 본 건데.     그러면 그 파가 상고에 그 파밭이 생겨 가지고 거기엔 풀뿌리 나무뿌리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그 30리 되는 넓은 데서 파를 다 밟고 댕기며 구경해 보고, 나는 참으로 하늘이 파를 내 가지고 이렇게 신비하구나. 그러면 파는 하늘이 모든 생물을 낼 때에 스물다섯 색소 속에서 파가 시조라. 그래서 나는 공자님이 말씀한 그대로, 노자 · 부처님이 말씀한 그대로 하늘의 천수(天數)는 이십유오(二十有五)를, 나는 그대로 지금도 이용해요.     파는 스물다섯 뿌리를 넣어라! 아무렇게 죽더라도 이용가치가 있느니라, 하는데.   마늘도 암(癌)을 고치는 원료가 있다. 옛날에 옹(癰)을 고치는 덴 그 이시진(李時珍)이도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설명한 그대로 옹을 고치는 덴 가장 좋은 약이 마늘이느니라. 하늘이 암을 고치는 약으로 세상에 먼저 나온 놈들인데 파하고 마늘이오.     그러면 그 파가 왜 스물다섯 색소 속의 시조냐? 그런 것은 거기에 설명이다 있고 마늘도 그렇고. 그래서 이시진이는 그 후에 모든 문헌을 보고 마늘은 치제옹지약(治諸癰之藥)이라 했어요. 모든 옹을 다스리는 약이다 했으니.   그래서 나는 이시진이 아시는 것도 문헌을 참고해 가지고 알았지마는 그 문헌이 옳다고 믿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많이 이용해요. 그걸 이용한 지 오랐어요[오래 되었어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神藥本草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 귀신세계 비밀 표현할 언어 없다 • 나를 버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 나병은 五色土 중 黃色土 부족으로 생긴다. • 토종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 토종의 신비는 감로정의 힘 • 항암제로는 병 치료 마무리 어렵다 • 토종 솔뿌리에는 甘露水 기운 많다 • 나병엔 너삼과 솔뿌리가 효과 • 함마로 돌을 치면 뇌세포 강해져 • 앞일 말하면 비웃고 안하면 원망 • 원자병 약은 죽염과 마늘 • 화랑정신 물러가면 나라 기운다. • 종교의 힘으로 세상 구할 수 없다 • 보이지 않은 귀신세계의 비밀 • 종교의 공포심 조장이 인간의 앞길 막는다. • 강한 자의 길은 있으나 약한 자의 길은 없다 • 화랑정신 앞세우면 武運長久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24장 -토종오이 홍화씨 밭마늘의 약성-- 제24장  토종 오이 · 홍화씨 · 밭마늘의 약성   • 공해독 제거에 단전 쑥뜸이 신비 • 우리나라 식품은 萬病의 良藥 • 조병옥 박사가 비명에 죽은 이유 • 천하의 靈物도 지옥 가나 • 공해로 색소층 파괴될 때 세계대전 온다. • 나라 구할 위인을 陰害하는 세상 • 토종 오이 · 홍화씨 · 밭마늘의 약성 • 임파선 · 갑상선 · 골수암 완치법 • 폐병 · 위장병 · 간병의 神藥 - 무우엿 • 죽염을 이용한 舌腫癌 치료법 • 결핵과 폐암 쉽게 고치는 법 • 강대국 누를 수 있는 건 오직 지혜의 힘뿐 • 재물이나 감투와 거리 먼 인생 일화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인산의학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그러면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 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 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 해도 죽으니 안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 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 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뜸을 떠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 30분짜리 뜸을 떠제 끼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 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 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개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 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의학쑥뜸
  • 혈관암을 마늘뜸 7장으로 완치     그래서 옻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내가 고치는 중에 나하고 아주 가차운[가까운] 분 있었는데, 그분이 서울에 계산한의원이라고, 거 아주 홍씨인데 참으로 점잖고 무척 얌전한 이야. 난 그 양반을 아주 선배같이 대하는데 이 양반이 한 번 혈관암(血管癌)으로 병원에서 칼을 대고 쨌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 저녁 못 넘기고 죽는다. 그래 그 아들들이 와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선생님을 자꾸 모시고 오라고, 이 밤중에 야단이올시다. 거 가봅시다.   그래, 가보니까 “인산 선생님. 나 오늘 저녁에 아마도 갈 것 같애요.” “뭘로요?” “아 이거 지금 혈관암을 째 놓았더니 숨이 당장 넘어가는데 진통제를 쉬지 않고 먹어도 숨넘어갑니다.” 이거라. 나는 “원 별걸 다 걱정하십니다.” 하고는 아들들을 시켜 가지고 마늘을 다져 가지고 거 넓적다리에 크게 다져 놓았다. 그래 궁둥짝[엉덩이]하고 두 군데 있는데, 그 두 군데다가 아주 마늘 찧끄뜨려서[짓찧어서] 솥뚜깽이[솥뚜껑]같이 놓고서 15분~30분 타는 약쑥을 놓고 떠 제키는 거라. 그러니까 지금 째 놓은 자리에서 약쑥불이 끓는 마늘 김이 들어가니까, 마늘 찜질 하니까, 마늘 끓는 물이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사람은 죽어가나, 암이 원래 무섭게 아프니까 시원하대. 원래 진통제도 되질 않는 걸 그걸 가지고 하니까 진통도 돼.   그래 시원하다고 하면서 이빨 사려 물고 잘 참아요. 그래서 일곱 장씩이 떴다. 30분짜리 일곱 장씩 뜨고서 “선생님 이젠 저 세상은 면했소.” 어디 두고 봅시다 했는데 싹 나아 버렸어요. 병원의 의사들이 와보고 기절하데요. “이건 사람으로선 못합니다.” 하더래. 내가 사람인데 왜 못해? 나는 했거든. 그래서 내가 웃을 짓을 하다하다 마누라한곤, 마누라하고 지금도 쉬질 않고 싸웁니다. 그건 뭐 어디 삼팔선 때문에 싸우는 게 아니고 늘 싸워요, 싸우는데. 그전에 그 계산한의원이 혈관암을 살려 준 은공을 갚겠다고 늘 벼르는데. 그 홍 박사라고, 홍 내과라고 나하고 친해. 이 양반이 다른 여자들이 우리 마누라가 자꾸 아프다고, 배 아프다고 하니 홍 박사한테 가 진찰이나 해보자.   가 진찰하니까 자궁암이 2기(二期)인데 오늘 저녁, 해 뜨기 전에 숨 떨어질 게니 새벽엔 죽는다. 그러니 선생님이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나 수술을 하겠습니다. 그래 같이 갔던 부인들이 그 양반 의견도 안 들어 보고 어떻게 수술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양반이 내가 말하면 나하고 친한데 날 나쁘다고 안할 게다. 지금 죽어 가는데 수술해야지 어떡하느냐? 그러니까 우리 마누라도 한 번 물어 봅시다. 그래 홍 내과가 전화했어요.   그 조금만 기둘러라[기다려라]. 그 친구 보내. 그래서 옻을 구해 가지고. B형이야. 묵은 암탉을 삶아 가지고, 거기다 흠씬 고아 가지고 두 근 반씩이 넣었어. 마른 옻을. 그래 넣고 고아서 우선 새벽부터 퍼먹는 걸 하루 종일 퍼먹고, 진통제를 먹어 가면서리 퍼먹는데. 그걸 다섯 마릴 먹으니까 아프단 말 일체 안해. 그래 일곱 마릴 먹으니, 저 내과한테 가서 다시 진찰해 보라. 진찰하니까 그 종양(腫瘍)이고 모두 상(傷)해 가지고 들어가던 암(癌)이 흔적이 없다 이거야. 싹 낫거든. 그래서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거라.   그래서 내가 그 양의학(洋醫學) 박사니까, 내가 웃으며 양의학 박사는 허울 좋은 개살구야. 개살구 시어서 먹어 내나> 그러구 웃고 말았는데. 그래서 마누라를 수술 못하게 하고. 나를 이거 죽일라고, 이거 옻닭이나 삶아 먹으라고 볶아 대니 영감이 아니라 원수라고 한다? 그러더니 한 댓새 먹더니 또 원수라는 말 싹 안하데. 싹 안하고, 지금도 안해요. 그러니 이건 우겨댈 건 우겨대야 하는데 옻약이란 건 B형이나 AB형에 그렇게 좋아요. 그건 우겨대도 됩니다. 아 유방암(乳房癌)에 죽을 때 그걸 닭에다 넣고 고아 먹든지, 오리나 토끼나. 토끼에 넣고 고아서 자꾸 먹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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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암약-마늘 · 오리 · 민물고둥      그 다음에 약물은 뭐이냐? 우리나라에 마늘이 있는데 옛날에《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있는 거요. 마늘은 독(毒)이 있으나 옹(癰)의 독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 했는데, 대산유독(大蒜有毒)이나 공옹독(攻癰毒)이라 이랬는데, 마늘은 독은 있어도 암을 다스릴 수 있는, 암독(癌毒)을 풀어놓아요.     그래서 그 마늘을 내가 많이 이용해 가지고 암에 대한 퇴치를 마늘을 앞세우고 또 옛날 양반 말씀하는 오리의 비밀은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삼보주사(三寶注射)註)도 그러거니와 오핵단(五核丹)도 그러고, 오리의 신비를 내가 지금도 많이 이용해요.   그러나 이건 사육(飼育)을 잘못한 거라. 촌에서 놔 길른 것 가지고는 많은 사람이 살아 있으나 열에 세 사람을 살리는 게 살리는 거 아니라, 일곱이 죽어 가는데 세 사람 살린 걸 살렸다고 할 수 없어요. 거 약물이 구비하면 열이 살 수 있는데······.   그래서 나는 거기에 뒷받침이 뭐이냐? 첫째 오리가 필요하고, 둘째 마늘이 필요하고. 그러나 논의 마늘은 쓰지 말라. 그건 왜 그러냐? 우선 위험하다. 논은 지금 파라티온(Parathion) 독이 극에 갈 수 있는 시기가 이젠 가차워 오는데, 그건 전부 논이 아니라, 흙이 전부 수은독(水銀毒)이라.   이래서 거기다 고추 심은 것을 우리가 모르고 김장도 한다? 거기에 위험이 참으로 무서우나 거 많은 사람의 피해될 말을 오늘까지도 안해, 안하는데.    그러나 앞으로 점점 혈관에 암(癌)세포는 완성돼 가는 오늘에, 그런 걸 먹으라고 가만 둘 순 없고. 그런 건 될 수 있으면 주의해라. 생산한 사람한테 피해가 좀 있는 건 좋아.   그러나 물건[재물]의 피해는 크지 않으나 사람의 생명은 한번 간 뒤에 내 힘으론 돌릴 수 없어. 난 죽은 사람 살릴 힘이 없으니, 안 죽게 하는 방법만이 최상이다. 내가 하는 말이 그래요.     그러니 논에다가 마늘을 심어, 저 고추를 심어 가지고 그 시커멓게 독이 오를 적에 그걸 짜 가지고 어떤 짐승들 멕여 봐요.   얼마나 무서운가? 그걸 사람이 먹는다? 오늘에 암세포가 완전히 체내에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거기 에다가 완전 암이 발생하도록 독촉할 것까진 없지 않느냐 이거고. 마늘도, 논에 심은 건 위험하다.    수은은 매워요. 매운 수은독을 마늘에다가 합성시킬 수도 없고 마늘은 독이 있는 놈인데 거기에다가 독을 가해 주면 어떻게 죽어 가는 사람에 약을 쓸 수 있느냐? 그래서 나는 일체 논마늘을 약을 하지 않는데, 이것이 우리 농가에 피해가 크기 때문에 먹는 건 조금씩 먹으니 되는데, 여기 암을 고치는데, 숨넘어갈 때에는 그 마늘이 2백~3백개 이상 2백통이나 3백통을 쓰니, 오리하고.   ※편자註 :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주사약이다.   이 삼보주사약은 인산 김일훈 옹이 개발한 죽염 · 오핵단 등의 내복 합성신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액은 위암 · 간암 · 폐암 · 신장암 · 심장병 등 인체 오장육부의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실로 눈부신 효능을 보여준다. 특히 질병의 악화로 인하여 극도로 쇠약해진 환자에게 최고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신약으로 알려진다[상세한 제조법과 병증에 따른 사용법은《神藥》참조].   ※ 편자註 : 오핵단(五核丹)은 공간색소(色素)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 부자분자 등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발명자인 인산 김일훈 옹에 따르면 한반도 상공에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색소 중에 미세한 입자(粒子)로 이루어진 각종 약분자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동물인 토종 흑염소 · 개 · 돼지 · 닭 · 오리에게 인삼 · 부자 · 옻 등의 약재를 먹여서 동물의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게 만든다. 그런 후에 이 동물들의 간 등을 원료로 오핵단을 제조한다. 초기나 말기에 처한 각종 암과 난치병, 괴질 등의 치료에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오핵단의 상세한 제조 방법과 병증에 따른 사용방법은《神藥》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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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성의 윤석두, 눈 가리고, 소금 1000도 이상 고열로 끓여 가지고 끊어진 팔 끝, 끓는 물에 담았다 내요. 그 시간에 싹 나아요. 며칠 있으면 허물이 싹 벗어지면 나아요. 그 시간에 아프지 않고. 넙적다리 암종기 환자, 왜놈들이 몇시간 후면 죽는다. 혼나도 살면 되지? 눈가리고 흙도가니에 소금 넣고 소금 되게 끓여가지고 국자로 퍽 퍼가지고 붓거든 이젠 아프지 않네요.  오늘 저녁 자고나면 딱지 떨어지고 낫는다. 화침(火針)도 그거요. 투가리에다 소금 끓여가지고 붓는 거, 신비의 효과는 그거요. 임파종도 마늘 뜸 뜨다가 끓여 부으면 살아요. 산에 올라가다 15분짜리 3시간 뜨고 또 뜨고(족삼리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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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가 89세인데 심부전과 무릎 관절염으로 고통 중에 계십니다. 혹시 여기서 말하는 쑥뜸과 밭마늘환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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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 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 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가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물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마늘 이야기는 그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참고 : 밭마늘을 구워서 드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을 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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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灸田蒜) 섭취(攝取) 방법(方法)과 굽는(灸) 요령(要領)   4무농법(四無農法)〔무농약(無農藥), 무제초제(無除草劑), 무비료(無肥料), 무비닐(無vinyl)〕과 유황(硫黃)을 뿌려 재배(栽培)한 단양(端陽) 유황(硫黃) 밭 마늘(田蒜)을 소나무 장작불(松火)을 이용(利用)하여 잘 구워서 가루죽염(粉竹鹽)에 짜게 찧어서 많이(多量) 섭취(攝取)하면 좋습니다(好).   처음 첫날은 한통(一筒)을 구워서 2등분(二等分)해서 아침저녁(朝夕) 나누어(等分) 죽염(竹鹽)에 짜게 찧어 섭취(攝取)하고 다음날은 두통(二筒), 그 다음날은 4통 그다음 날은 8통 이런 식으로 차차(次次) 늘려서 섭취하는데   설사(泄瀉)가 나면 양(量)을 줄여서 섭취하며 구운 마늘은 아침에 하루 분 먹을 양을 구워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다 먹으면 좋지만 점심때 먹기가 곤란한 사람은 아침에 먹을 것은 아침에 먹고 저녁에 먹을 것은 보온(保溫)밥통(米桶)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섭취하며   섭취 요령(要領)은 약(藥)으로 섭취할 경우(境遇)는 식전(食前)에 먹고 보약(補藥)으로 섭취할 경우는 식후(食後)에 섭취하며 식전 식후에 다 먹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섭취할러면 식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섭취할러면 배가 불려서 많은 양을 섭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자기(就寢) 전(前)에도 위장(胃腸)에 장애(障碍)가 가지 않은 한도(限度) 에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섭취량(攝取量)은 암환자(癌患者)는 적은 양을 섭취하기 시작(始作)해서 하루(一日) 에 30통(三十筒) 이상(以上), 일반(一般) 환자는 하루에 15통 이상, 일반인은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 하루에 5통 이상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밭 마늘(灸田蒜) 굽는(灸) 요령(要領)은 무쇠 솥에 소나무장작(松木)으로 안타게 마늘 속까지 잘 굽는 것이 좋지만 일반(一般) 가정(家庭)에선 소나무장작으로 굽기가 곤란하므로 가스(gas) 불(火)로 프라이팬(frying pan)이나 냄비 같은 것으로 이용(利用)해서 불(火) 조절(操切)을 잘해서 마늘이 안타고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굽는데   마늘을 쪽을 내어서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주면서 굽는 방법이 있고 통마늘을 뿌리가 밑으로 가게 촘촘하게 세워서 뚜껑을 약간 열어 놓고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튼 마늘이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게 구워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구울(灸) 때는 창문(窓門)을 열고(開) 환기(換氣)팬을 가동(稼動)시켜 구워야 안전(安全)합니다.   밭마늘(田蒜)을 구우면 마늘 속에 가스(gas)가 증발(蒸發)할 때 마늘 속에 있는 공해물질(公害物質)도 같이 나오므로 필(必)이 환기를 시키면서 구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健康)을 위(爲)해서 죽염(竹鹽)을 항시(恒時) 휴대(携帶)하면서 수시(隨時) 로 침(唾液)으로 녹여(融)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습니다(好). 마늘 속의 삼정수(三精 水:血精水,肉精水,骨精水)를 완벽(完璧)하게 흡수(吸收)하는 방법(方法)은 몸속(體內) 의 염분기운(鹽分氣運)이 7%이상(以上) 되어야 하므로 죽염을 항시(恒時) 섭취(攝取) 하는 것이 건강(健康)에 이롭습니다(利).     참고사항(參考事項) 한 접 이상 구운 밭마늘 보관(保管) 방법(方法)   구운 밭마늘은 너무 물렁물렁해서 껍질을 벗기기가 어려우니 일단 바람이 잘 통한 햇볕에 2~3일 정도 건조(乾燥) 시켜야 합니다. 살짝 건조시키고 손질 한 후에 김치냉장고(冷藏庫)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실 만큼만 들어서 밥통에 넣어 따뜻하게 한 후 껍질을 까고 9회 죽염에 좀 짜게 찧어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는 양은 처음에 적은 양을 드시다가 서서히 양을 늘려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너무 장기간(長期間) 김치냉장고에 보관(保管)하지마세요. 장기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가 늦어지면 상(傷)하기 전에 햇빛에 좀 말려서 다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구운 밭마늘 작업 (단양 4무 농법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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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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